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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화랑/토화랑 전시&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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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_ writing 글 _ writing 날닭의 동작과 행동을 이용하여 한글의 자음과 모음으로 형상화하고 분리, 조합하여 단어나 문장을 완성하는 묘듈시스템 전목 하여 우리나라 글의 조형성을 해학적으로 표현하였다. ☆2016 년 고양도예가협회 정기전☆ *일정 :2016년 8월16일~9월12일 (28일간) *내용:10월 한글의날을 표현 하는 작품 *장소:세종문화회관 지하2층 세종이야기 내 한글갤러리 *개관 am11 폐관 pm8:30
2016 년 고양도예가협회 정기전 ☆2016 년 고양도예가협회 정기전☆ *일정 :2016년 8월16일~9월12일 (28일간) *내용:10월 한글의날을 표현 하는 작품 *장소:세종문화회관 지하2층 세종이야기 내 한글갤러리 *개관 am11 폐관 pm8:30 한글의 탄생과 아이의 탄생을 동일시하여 새로움을 창조한 한글의 위대함을 표현하고자 함.
공허함 - 김형준 作 공허함 - 김형준 作 2014​ 인간은 여러 사람들과 공존하면서 살고 있지만 막상 되돌려 보면 우리는 항상 혼자이고 외톨이다. 인간은 관계속에서 살아가지만 자신만에게 관심하는 외로운 개체이다. 항상 채우고 비워내야만 하는 항아리는 나자신이기도 하고 타인들로 가득한 온 우주이기도 할것이다. 여러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느끼는 공허함과 외로움들을 도자조형물로 표현하고자 한다. 2014 대한민국 도예공모전 입선작
폴란드, 천년의 예술 폴란드, 천년의 예술 2015,06,05-08,30 국립 중안 박물관 국립중앙 박물관에 있는 후배 덕에 쇼팽 피아노 독주회 와 폴란드, 천년의 예술 을 관람 하였습니다. 시간이 좀 되었지만 아직 전시를 하고 있으니 전시 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피에타 입니다. 미켈란젤로의 피에타 하고는 느낌이 다릅니다. 나무 조각들 입니다. 도자기 들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폴란드식 도자기는 전시장에 없네요~~ 갑옷이 일본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느 TV 에서 봤는데 저 그림이 4톤이라네요 전시장이 좀 어두워서 살짝 흔들렸습니다. 쇼팽 두상입니다. 여기까지 폴란드, 천년의 예술 전시였습니다. 더많은 작품들이 있고 이렇게 사진으로 보는것 보다는 직접 가서 보는것이 더한 감동이 올거라 생각 듭니다. 쇼팽의밤 피아노 ..
개인전 준비 3회 개인전을 해보려고 작업하고 있는 작품들입니다. 지난 2회 개인전 근원에 이어 이번 주제는 탄생을 주제로 작업을 하고있습니다. 이번 작품사진들은 제가 기획 초대전에 사용하려고 찍은 사진들입니다. 본 작품들이 전시가 될지는 모르겠고 현 꾸준히 연구하고 작업하는 중이라 많은 변화가 있을듯 합니다.
색이 있는 찻 사발 (다완) 색이 있는 찻 사발 (다완) 찻사발 즉 다완은 차를 마시는데 쓰는 그릇입니다. 전통재료인 화장토 분장 방법으로 만들었습니다. 유약으로 색을 달리하는게 아니라 색색의 화장토를 이용하여 변화를 줬지요. 자연스러운 화장토 흘림기법으로 장식하다보니 하나하나 같은게 없는 특별한 다완입니다. 1) 지름:160mm 높이 : 90mm 굽사이즈 : 55mm 무게 : 400g 2) 지름:155mm 높이 : 85mm 굽사이즈 : 54mm 무게 : 300g 3) 지름:155mm 높이 : 95mm 굽사이즈 : 57mm 무게 : 350g 4) 지름:148mm 높이 : 85mm 굽사이즈 : 55mm 무게 : 300g 5) 지름:166mm 높이 : 100mm 굽사이즈 : 53mm 무게 : 400g 6) 지름:164mm 높이 : 95..
2009년 2회 김형준 개인전 2009 kim, hyung jun Solo Exhibition 근원(根源) 인간의 근원점을 찾아 들어가다보면 여성의 모태가 떠오른다. 그러나 더 자세히 과정을 파고들다보면 진정한 인간 탄생의 시작점은 남녀의 성관계에서 비롯된다고 볼 수 있다. 그 중 여성의 성기는 인간 생성을 위한 중요한 매개체로 때로는 아름답거나 때로는 유혹적이기도 하다. 여성의 성기는 미화되어 포장되거나 변형되지 않을때 더욱 아름답다. 있는 그대로, 그 생김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매혹적이기도 하다. 여성의 성기는 도자기의 기(器)와도 닮아있다. 담을수 있고 때로는 비워낼 수도 있으며 채워짐을 기다리기도 하고 비워짐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울 수 있으니 더욱 그렇다. '근원'에서 성기는 인간의 생성점이기도 하고 아름다움의 출발점이기도..
2003년 김형준 1회 개인전 2003년 김형준 1회 개인전 블러그 카테고리 정리하다 보니 저와 부인의 개인전이 포스팅 되어 있지 않아 늦었지만 자료 사진 올려 봅니다. 전시장 전경입니다. 2003 year. 430×200×h900mm / OF,1250℃ 2003 year. 430×200×h900mm / OF,1250℃ 2003 year. 300×280×h600mm / OF,1250℃ 2003 year. 400×300×h800mm / OF,1250℃ 2003 year. 300×380×h820mm / OF,1250℃ 2003 year. 430×270×h850mm / OF,1250℃ 2003 year. 430×270×h600mm / OF,1250℃ 2003 year. 310×320×h850mm / OF,1250℃ 2003 year.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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