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토화랑/토화랑 회원 작품

(142)
코발트로 페인팅한 차 세트 이번 수강생 작품은 초벌 된 기성품에 코발트 안료를 사용하여 페인팅한 차 세트입니다.꽃과 새, 나무 등을 그려 넣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였고, 전문가적인 느낌보다는 조금은 어리숙해 보이는 그림이 오히려 친근함을 느끼게 해줍니다.귀여운 디자인과 색감으로 인해 차를 마실 때마다 기분이 좋아질 것 같습니다.페인팅을 처음 해보는 수강생이었지만, 열정과 노력으로 멋진 작품을 완성하였습니다.자신만의 개성과 감성을 담은 작품을 만들어보는 것은 일상에 큰 활력소가 될 수 있습니다.페인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도전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화려한 꽃무늬 도자기 세트 화사한 꽃무늬 디자인이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노란색, 파란색, 빨간색, 녹색 등 다양한 색감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작품입니다.
석고 몰드를 이용한 점토 압축 성형 이번 수강생 작품은 석고 몰드를 이용하여 점토를 압축 성형한 작품입니다.백자토를 사용하여 제작하였으며 다양한 형태와 디자인으로 완성되었습니다.첫 번째 작품은 원형 투각을 하여 과일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을 만들었습니다.투각을 통해 내부가 들여다보여 시각적으로 매력적이며 과일을 담았을 때 더욱 돋보입니다.두 번째 작품은 다용도 볼로 외곽을 잎사귀 음각 하였습니다.음각으로 표현된 잎사귀가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며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세 번째 작품은 석고 몰드에 투각을 하고 압축 성형한 사각 접시입니다.다량으로 같은 접시를 만들 수 있어 실용적이며 깔끔한 디자인으로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립니다.이번 작품은 석고 몰드를 이용하여 빠르고 쉽게 제작할 수 있으며 다양한 디자인으로 응용이 가능합니다.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전통의 미, 팔각 접시 오늘은 수강생 작품 중 하나인 팔각 접시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주황색 색화장토를 이용하여 전통적인 형태의 팔각 접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입니다.테두리에는 박지문 기법을 사용하여 포인트를 주었습니다.가로 세로 크기는 30cm이며 높이는 5cm로, 넉넉한 크기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전통적인 형태에서 색화장토를 이용하여 현대적으로 잘 표현된 작품으로, 다기능 접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수강생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작품을 함께 감상해 보시죠!
달을 담은 도자기 이번 수강생은 달을 모티브로 한 도자기를 제작했습니다.달의 분화구에서 빛이 나오는 조명, 푸른색과 하얀색을 응용한 달 모양의 화병, 달 항아리 모양에 구멍을 뚫어 투각한 조명까지 총 세 가지 작품을 만들었습니다.첫 번째 작품은 달의 분화구에서 빛이 나오는 조명입니다.분화구 모양의 구멍 안에 전구를 넣어 빛이 새어나오도록 제작했습니다.은은한 빛이 달의 분화구를 연상시키며, 밤에 켜놓으면 분위기 있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두 번째 작품은 푸른색과 하얀색을 이용한 달 모양의 화병입니다.달의 표면을 표현하기 위해 푸른색과 하얀색의 유약을 발라 구웠습니다.유약의 색상이 달의 신비로운 느낌을 더해주며, 꽃을 꽂으면 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세 번째 작품은 달 항아리 모양에 구멍을 뚫..
청화 백자 타원형 볼 접시와 원형 파스타 접시 오늘은 수강생분께서 만드신 청화 백자 타원형 볼 접시와 원형 파스타 접시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청화 백자는 백자에 청색의 안료로 그림을 그린 도자기로 조선시대에 많이 제작되었습니다. 이번에 수강생분께서 만드신 접시는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타원형 볼 접시는 샐러드나 파스타 등을 담기에 좋은 크기와 모양입니다. 청화 안료로 그린 꽃 그림이 접시의 분위기를 더욱 화사하게 만들어줍니다.원형 파스타 접시는 깊이가 있어 파스타뿐만 아니라 덮밥이나 카레 등을 담기에도 좋습니다. 마찬가지로 청화 안료로 그린 꽃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두 접시 모두 유약을 발라 구워내 광택이 나고, 내구성이 좋습니다. 직접 만든 접시에 음식을 담아 먹으면 더욱 맛있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수강생분의 정성과..
수강생 자녀 이름을 문자도로 표현한 핸드페인팅 작품 수강생분의 자녀 이름을 문자도로 표현한 핸드페인팅 작품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문자도는 전통적인 한국 미술 장르 중 하나로, 글자를 그림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이번 작품은 전통적인 문자도의 형식을 따르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재해석한 것이 특징입니다.작품에 사용된 고화도 안료는 1250도의 고온에서도 색상이 변하지 않고 유지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는 작품의 내구성을 높여주며, 오랜 시간이 지나도 처음 모습 그대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채색에 사용된 색상은 수강생분이 직접 선택한 것으로, 자녀의 이름과 잘 어울리는 밝고 화사한 느낌을 줍니다. 작품을 통해 수강생분의 자녀에 대한 사랑과 정성을 느낄 수 있으며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통해 새로운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핸드페인팅 작품은 자..
백자 접시에 담은 자연의 아름다움 수강생이 만든 백자 접시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백자는 조선시대에 가장 많이 만들어진 도자기 중 하나로, 흰색의 바탕에 간결한 무늬가 특징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접시는 백자에 과일 문양과 꽃 모양을 음각으로 새겨 넣고, 고화도 안료를 사용하여 채색한 작품입니다.음각으로 새겨진 과일 문양과 꽃 모양은 백자의 흰색과 어우러져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고 있습니다. 고화도 안료를 사용하여 채색한 부분은 선명한 색감으로 접시에 생동감을 더해줍니다.이 작품은 전통적인 백자 제작 방식에 현대적인 디자인 요소를 더해 만들어진 것으로,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백자 접시는 음식을 담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위 작품은 유약으로만 표현 한것입니다.

10525 THR ceramic studio

49-4, Yonghyeon-ro, Deogyang-gu, Goyang-si, Gyeonggi-do, Republic of Korea

Email / info@dogabi.kr            Tel /0507-1330-9976

www.thr.kr /   thr-ceramic.com/     naldak.kr / dogabi.kr 

사업자 등록번호 : 128-91-63204 / 통신판매업신고증 : 제2019-고양덕양구-0440호

copyrightⓒ2003 by THR ceramic studio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 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