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자 2019. 04.01 (월) ~ 04.07 (일)
시 간 11:00 AM ~ 5:00 PM
장 소 스튜디올로 가령 /서울시 중구 정동길 33 신아기념관 지층
주 최 스튜디올로 가령 studiolo GARYEONG
담다展은 세 작가의 시선으로 사각 프레임 속에서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첫번째 이야기 ‘여인을 담다’
인간이 태어나고 진화해가는 과정을 도자조형으로 표현하는 작가는 인류의 시작점인
여인의 완벽함과 아름다움을 평면작업으로 표현하였습니다_ 도예가 김형준
두번째 이야기 ‘전통을 담다’
민화 속에서 나오는 상징적인 소재인 호랑이, 용, 물고기 등을 액자 안에 담아
우리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오래두고 볼수 있도록 하였습니다_ 도예가 서석만
세번째 이야기 ‘추억을 담다’
일상에서 기억하고 싶은 장소와 연관된 명언이나 대사를 캘리그라피 작업과 함께
사진 속에 담았습니다._캘리그라퍼 박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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