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료실/도자기 자료

(72)
일상 - 서석만 作 일상 일조량을 조절해 낮과 밤을 착각해 알을 두 번 낳는다는 닭들을 닭대가리라고 비하하기도 한다. 하지만 타인에 의해 생각이 통제되고 사회에 길들여지는 인간의 모습을 보면 인간이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서로 짓밟기도 하고 가끔은 비겁하게 등을 돌리기도 하는 닭들의 모습에서 인간의 일상을 해프닝처럼 보여주고자 한다. Sometimes we despise chickens calling them 'birdbrain' and make them lay eggs twice a day by deceiving them with artificial lights that simulate the sunrise. However, as we face the reality that we ar..
날닭 드립퍼 (Dripper) 날닭 드립퍼 (Dripper) 3~4인용 드립퍼 입니다. 보통 수작업(물레성형)으로 만든 드립퍼는 리브가 없는데 고심끝에 리브를 만들었어요 ~~~ 그건 맨 하단에 동영상으로 올릴께요~~~ 거름종이를 1~2인용으로 잘못 구입해서 내렸는데 .. 내리는데는 문제 없었습니다. 다음에 3!~4인용으로 다시 내려 올리겠습니다.
날닭 에스프레소 잔 (espresso) 날닭 에스프레소 잔 (espresso) 이중시유로 했는데... 커피색이 좀 나오게 했습니다. 푸른기가 좀 있는 것으로 만들어봤습니다. 보통 날닭은 흰색이였는데 날닭 엄마 서석만 샘이 변화를 주려고 하네요 매번 흰 날닭만 봐서 그런지 요놈이 이뻐보이네요... 요놈은 보통 해왔던 흰색으로....
도예가 서석만 날닭 청화머그 도예가 서석만 날닭 청화머그 2015년 1월 한 달간 파주 헤이리에 있는 " 한향림 " 에서 아름다운 도자기 선물전에 도예가 서석만 선생님의 날닭 캐릭터로 청화 작업을 하여 전시한 머그컵입니다. 서구적인 날닭 캐릭터를 동양적으로 변모하는 첫 시도였습니다. 여기까지 도예가 서석만 선생님의 청화를 품은 날닭 머그 포스팅이었습니다.
두줄손잡이 머그컵 신상 머그~ 두줄 손잡이 머그 컵 _ 도예가 김형준作 고심 고심 끝에 개발한 두줄 흙가래로 만든 손잡이가 두줄 손잡이 머그의 디자인 포인트지요~ 물레질로 만든 일자 머그와 두 줄 손잡이는 2014년 추운 겨울날~ 토화랑 도자기 공방에서 태어나서~ 1250도 되는 아주 뜨거운 불에서 잘 견디고 나온 건강한 머그컵~입니다. 5가지 컬러로 고르는 재미가 있는~ 도예가 김형준이 만든 두줄 손잡이 머그 소개해봅니다~ 5 COLOR _ 청블루/블랙/그린/초콜릿/크림 1. 청블루 두줄손잡이 머그 ( Blue Green ) 아래는 아이보리색~ 위는 청블루인 청블루 두줄손잡이 머그는 물론 검지를 쏙~ 집어넣어서 컵을 들 수도 있지요. 2. 그린 두 줄 손잡이 머그 ( green ) 뒷부분엔 토화랑의 이니셜~ 랑이라는 도..
토화랑 공방 정리하다가... 대학원 다닐때 작업하던 성형방법입니다. 이후에는 손 풀려고 한번씩 만들었는데 숨은 보물 찾기 하듯 공방에서 하나씩 발견되네요. 그래서 제대로 사진 한번 찍어봤습니다~
누드 명함꽂이... 2010년에 전시 목적으로 제작한 누드 명함 꽂이 공개 한적이 없었던것 같아 사진 찍어 올려 봅니다.
도자기 드립퍼 만들기 날닭드립퍼 도자기 만들기 물레 성형 사진은 니콘 D300s 로 촬영하였고 촬영은 소니 HDR-PJ380 촬영 하였습니다. 편집은 아이패드 아이무비로 편집 하였습니다.

10525 THR ceramic studio

49-4, Yonghyeon-ro, Deogyang-gu, Goyang-si, Gyeonggi-do, Republic of Korea

Email / info@dogabi.kr            Tel /0507-1330-9976

www.thr.kr /   thr-ceramic.com/     naldak.kr / dogabi.kr 

사업자 등록번호 : 128-91-63204 / 통신판매업신고증 : 제2019-고양덕양구-0440호

copyrightⓒ2003 by THR ceramic studio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 out permission